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실의 눈과 머리 (문단 편집) === 음모론 ===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asura_column&search_keyword=%EC%9D%BC%EC%A0%9C&search_target=title_content&division=-502890&last_division=0&document_srl=305507|민주당 중국 간첩설]] [[http://www.godemn.com/xe/index.php?_filter=search&mid=asura_column&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D%86%A0%EB%A7%89&document_srl=5787|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장기매매설]]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asura_column&page=2&document_srl=150998|한국 고위층들이 중국 고위층들과 혈육같이 닮았다는 글]] 정말 말도 안되는 음모론들이 쏟아져 나온다. 더군다나 저 글의 작성자는 다름아닌 사이트 운영자 아수라 본인이다. 그리고 거기에 회원들이 댓글로 협조해준다. 정상인이라면 말도 안되는 저런 음모론들이 저런 사이트에서는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여지며 저에 대해 반박하는 자는 역시 진눈머에서 가장 천한 '''짱깨'''에 등극한다. 뿐만 아니라 웹툰작가 구이키가 '''창작''' 한 것이 이미 확인된 일종의 가짜 예언인 [[14.8]]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그걸 진지하게 믿고 분석하려 드는 모습을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확인할 수 있다]]. 사실 처음 연재 당시부터 진지하게 믿기에는 너무 [[서브컬쳐]] 창작물의 특징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었고, 이후 창작자 본인이 자신이 만들었음을 밝혔는데도 그런 사실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직도 그저 믿고 있는 것. 노무현 타살 음모론을 강하게 주장한다. 뉴스타운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안정권과 방송한 바 있다.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1. 자살하려는 사람이 쓴 유서치고는 지나치게 시적이며, 자살하려는 사람은 자필로 적지 타이핑을 쳐서 유서를 쓰지 않는다. 더구나 노무현은 평소에 자필로 여러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으며, 글씨도 잘 쓰는 편이다. 2.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을 받고 전자개표기(2번이 많이 나오도록 하는)로 부정선거 후 당선되었으나 임기 중 [[박연차 게이트]]로 김대중을 가장 물 먹이는 결과가 되었다. 이로 인해 김대중 지지자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해서 수상한 죽음들이 많다. 3. 경찰이 공개한 노무현 대통령 집 마당의 CCTV 나무와 자살하기 전 날이라고 공개한 자택 마당의 나무 사진이 확연히 다르다. 4. 자살 당일이라고 공개한 CCTV 화면에서는 양복을 입고 있는데 정작 시신을 들고 내려오는 모습에는 등산복 차림이다. 노무현 타살의 범인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하며, 타살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집단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탄핵 음모론도 주장한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박근혜 본인은 진정한 우파활동을 하려 했으나 청와대 참모에 친중파를 배치하여 탄핵당하였다고 주장한다. 박근혜의 국정화 교과서 도입 때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였으나[*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 도입은 실제로 친중좌파들이 장악한 역사학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었다고 평가한다.] 무산되면서 그 기회가 날아갔고 최순실은 중국의 기획 탄핵을 덮기 위한 미끼라고 주장한다. [[http://www.godemn.com/xe/free_board/265366|관련 링크]] 이런 음모론이 횡행하는것을 보면, 한국판 [[QAnon]]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은근히 비슷한 코드를 공유한다. 실제로도 한국의 모 QAnon인 SNS에서는 진눈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